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jisik_1753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4n0nX3r4★
추천 : 0
조회수 : 38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4/29 17:11:21
중학교 2학 년 초 때 부터 배드민턴을 시작했고,
매주 수요일 2시간
쉬는 토요일 4시간 중 2시간 레슨 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고등학교 2학년인데 도중 어깨부상 및 시험대비로 결석한 날 빼면
총 구력 2년 3개월 정도 됩니다
여태껏 나노스피드 3000 만 써왔었는데
뭐랄까.. 반 년 전부터 느끼던건데 손이 너무 심심해요
가벼워서 반응이빨라서 좋긴한데 실력이 멈춘느낌??
그렇습니다.. 또 예를 들어..
제가 힘을 100만큼 실어서 스메시했다 하면
80만큼 실어서 한거나 구속 차이가 없습니다..
제 플레이 스타일이 하이클리어를 계속 상대의 측면 각으로 아슬아슬하게 주다가 스메시하는데 드라이브 게임이나 헤어핀 싸움은 되도록 피합니다
조금 더 무거운 라켓??이라고 해야되나 쓰고싶은데 추천 부탁드려요ㅠㅠ
참고로 울산지역대회 청소년전에서 2등 입상했었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