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무서운 친척누나들- -..
게시물ID : humorstory_791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틸
추천 : 11/4
조회수 : 808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04/10/03 18:58:49
.. 2004년 9월 추석..

 다름 없이 친척들과 시골 할머니댁에 내려갓다..

우리가 늦게 내려간탓에 친척들은 꾀 많이 와있었따..
 
 친척들과 담소를 나누고 먹고 즐기고.... 시골이라.. 뭐 .. 할게업었따..

작은방에.. 누워서 명상중... 친척누나 2분이 들어오더니.. 가치있떤 친척동생을

 내보내고..방문을 잠궛다..-┏..

..조용히 일어나 ..미칠듯한 스피드로 나가려 헀찌만..

 거칠게 살아온 누나들을 뚫고 빠져나갈순 없었따...

본햏-_-결국 누나 2분과 담소를 나누는데... 친척누님께서.. 이상한 언어들은 구사하였다;

 ..키스는 언제 해봣냐느니...첫경험은 언제냐는지.. 

....대답안하면 못내보내줄꺼 같아서 .. 대충 자작하여 가상의 스토리를 말했따 ㅡㅡ.

,..말하는 사이사이 마다 ㅡㅡ친척누나..들이 자꾸 3번쨰 다리를 건들였다...

거세게 저항은 했ㅈㅣ만..*-_-*(절대 즐기진 않았다)..

 옷속에 손집어넣었던건 기본이다 ㅡㅡ..(윗옷...)

..누나들은.. 살아가면서 성에 대한것도 중요하다면서 이상한걸 가르쳤다 ㅠㅠ..

.. 키스..애무...숑숑.... 

 ..아 ㅠ 1시간가량.. 담소 나누고... 잘려고하는데 .. 

본햏 친척들은 형제가 많아서 한방에서 가치잘때가 많음...

 자려고하는데 ..친척누나들때문에... 할머니 방에서 아무위험없이 잣다는...

..으.. 진짜 친척들끼리 모이면.. 누나들땜에 긴장된다..

 ..나만..그런가?


저런 친척누나 있음 조케따.. 추천!

..저런 누나들 역시 무섭다... 추천!

글 왜 쓴건지모르겟다... 추천!

짤방은 그.. 본좌 친척누님.. 베스트 가면.. 
메신져 아디랑 사는곳 공개..*-_-* 23살.. 남친없음.. 
...오유 가입안하고 보다 가입하고 첫..글!..베스트 보내줘ㅠ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