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현장이나 뒷풀이 현장에서 다른 참가자들의 기관사 행동에 관한 제제가 아니라
기관사 이 놈이 순수한 마음과 앞으로 발생할 예비 왕따 피해자들을 위해 직접 더운 날씨에도 집회에 참가한 사람들과
오유인들을 대상으로 사기행각을 저질렀다는 것입니다.
일단 이 문제를 해결하고 나서 차후에 위의 문제에 대해서는 얘기해도 될 듯 합니다.
그리고 정말 처음 보는 사람이 그것도 같은 집회에 주최자로 나온 사람이 아무리 줄담배를 핀다고 해도 죽빵을 바로 갈길 수 있나요?
비약이 너무 심한듯 하네요.
차라리 제제를 가했을 것이다가 맞는것 같습니다.
더운날씨 속에서 밖에서 고생하고 그리고 이번 일로 인해 더 큰 충격을 받으셨을 집회 참가자분들 그만 까시고
기관사만 까주세요.
그렇다고 티아라에 대한 문제의식은 놓지 마시구요!
다들 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