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7915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냥이내냥이
추천 : 2/12
조회수 : 1998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6/11/18 23:35:16
방금 혼자 외쳤습니다.
하도 성이차서 외쳤지만 아무도 함께하지 않습니다.
전 내일 광화문을 갈렵니다
인천에서 외쳐봤지만 의미를 못찼겠습니다.
혹여, 전날 인천에서 외친 저의 목소리를 외면한 젊은분들.
꼭 그렇게 사십시요.
노예처럼. 버러지처럼. 더할나위없이 그렇기 사세요.
당신들 자식들이 노예 생활하면서..
개년놈들아. 노예처럼 살아가라. 알았지?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