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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소환사 개편안
게시물ID : dungeon_3412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커피씨
추천 : 2
조회수 : 31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29 21:48:25
1. 하정소환 쿨감소 및 소환시 풀소환 (오브젝트소환 제거)과 다중소환 버그 제거

사실 저는 하정에 왜 쿨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속시간도 짧고 소환수 제한도 있는데 말이죠 차라리 버그 소환을 없애고 한번에 소환됨으로써 소환사의 크리처가 강제되는것을 막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  나따쿨 감소 및 나따 제거시 쿨이 다시 도는거 제거

나따 이거 참 애매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적게 남았을때도 정희 기준에서는 껏다 켯다 반복 해야되는데 끄는 순간 쿨이 다시 돌아서 상당히 거슬립니다.

3. 정희 쿨타임 감소 20>10 초로 그리고 tp추가와 속저감소량 감소

정희 소환사에게는 정희가 밥줄스킬인데 진고던 이계를 제외하고는 사용을 안합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느려서요. 심지어 아무런 템셋팅 안되있는 계약이 더 빨라요. 정희의 쿨타임을 줄여주는 불신 9셋을 끼더라도 일던 돌때는 쿨이 안돕니다.
지금 정희 소환사가 일던을 정희로 돌기 위해서는 쿨타임의 감소가 절실합니다.
그리고 정희tp 이건 레벨당 10퍼 증뎀으로 5레벨 정도가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정희 지금도 엄청쌔던데 왜 그러냐구요? 지금 정희딜은 순전히 '버그'입니다.  원래 책정되야할 딜에 2배가 들어가는 겁니다. 버그소환으로요. 버그 소환도 언젠가는 막힙니다.
아니 막아야되요.  사실 말도 안되는 겁니다. 버그 소환은 그리고 tp가 적용될시 상대적으로 속저감소량을 줄여 밸런스를 맞춰야된다고 생각합니다.


4. 저잡 추뎀 세분화 및 끈끈이와 통일

저잡은 소환사딜량의 많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정령쪽이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쿨이 있다고해도 결국에는 많이 때리는 쪽이 더 좋은게 당연한겁니다. 차라리 저잡이 달려있는 적을 때릴때 때린 소환수의 종류에 따라 들어가는 데미지가 다르게 책정되어야 합니다. 
정령은 반퍼뎀이나 퍼뎀 계약은 고뎀 방식으로 당연히 계약쪽의 데미지가 더 높아야 되죠.  그리고 저잡도 2~3레벨마다 찍는게 아닌 5레벨마다 찍는 스킬로 바뀌어야 됩니다. 스포는 더 많이 먹게 해서요.

5. 채찍질과 환강의 변화 및 채찍질 범위 증가

채찍질에 힘, 지능 버프를 제거하고 공격 쿨타임 감소를 넣고 환강에 힘, 지능 오라를 넣어야 합니다. 채찍질은 일정 레벨마다 크기를 증가시켜 버프를 주는데 용이하게 되는게 바람직 할것 같습니다.

6. 계약 tp 개선 및 슈퍼아머 적용 혹은 슈퍼아머 적용 스킬 추가

계약은 티피도 망해서 티피도 안찍습니다. 산도르 티피는 심지어 스킬 쿨감이에요. 왜 쿨감을 넣어준거죠 옛날에야 데미지 흡수로 조기 퇴근 했지만 그것도 없애버렸잖아요? 레벨 증가도 있지만 레벨 올려봤자 별로 티도 안나고 심지어 호도르는 레벨증가가 확률이에요ㅋㅋㅋㅋ
차라리 공격력증가나 선,후딜 감소로 바꾸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계약이 안쓰이는 가장 큰 이유가 슈아의 부재인데요. 고렙 던전 가면 이리 저리 날라댕기다가 던전이 끌납니다.  이계에서는 이 증상이 특히 심하게 나타나구요. 슈아를 주는 스킬을 주거나 그냥 항시 슈아를 적용시켜야 되요.

7. 화상하고 혼란 적용 방식좀 다르게.

혼란 화상 이 두개는 소환사의 영원한적입니다. 화상은 소환사를 죽이고 혼란은 소환수를 죽여요. ㅋㅋㅋㅋ
이게 계속 되면 소환사는 안톤도 못가게 됩니다. 화상은 자기들끼리만 데미지 받게하고 혼란은 소환수 데미지의 대폭감소나
공격없이 돌아다니게만 하게 해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한 소환사 개편안은 이정도 입니다.  소환사를 본케로 두고 나름 투자도 많이했는데 소환사라는 직업 생각보다 개편이 많이 필요한 직업입니다...
저는 별거 없는 소환사지만 소환사의 부흥을 기원하며 이만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오타나 부족한점 있으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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