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바램일수도 있는데..
타이밍상 2월중이 기가 막히거든..
자꾸 이정현이 12월말을 거론하는것도 그렇고..
1월 조기전대 얘기가 나오는것도 수상하고
지금 이상태로는 반기무니도 새누리에 올 명분이 부족하고...
아마 12월 31일 반기무니의 임기종료와 함께
대대적 띄우기와..
대통령 독대.. 반기무니의 대통령 설득... 반기무니의 리더쉽에 새누리 칭송..
하야는 반기무니 작품...
그리고 무당층과 콘크리트를 흡수해
대선으로 고고씽..
2달간의 대선레이스에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과정이 몇개 생략됨..
거의 대선기간은 2주정도뿐이게 되며..
반기무니는 검증, 리스크관리.. 이런거 못보여줌
아마 선거는 네거티프로 점철되며..
이미 네거티브의 왕은 새누리애들임..
대통령당선시 거래는 이맹뿌와 박ㄹ혜.. 새누리 의원의 보호..
반기무니가 박근혜를 설득해서 임기의 조기종료를 이끌어내면..
어떻게 될거같아?
완전 폭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