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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소설 계엄령
게시물ID : sisa_7918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가최고거든
추천 : 4
조회수 : 36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19 14: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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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갠적으로 추미애의 계엄 발언은 시기 적절하다고 봅니다.  상식을 들먹이며  계엄이 말이 되느냐는 사람들은  아직도 이들에게 일반적인 상식이  통냐냐고 되묻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계엄이 가능한  이유는 길라임이야 최고의 돌파구라는건 당연한것이고  문제는 군이 동조를 하느냐는것인데...     이대로 길라임이 하야한다면  정권은 바뀔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그럼 길라임 최순실만 조지냐?  이게 아니라는겁니다.  이명박도 조지겠지요. 당연히 사자방수사가 진행될것이고  방산비리도  수사가 될겁니다. 그렇게  된다면  군은 쑥대밭이 되겠지요.  이러한 사실을 군도  알고 있을겁니다.  이것이  군이 계엄에 동조할것이라는 첫번째 추측이구요. 두번째 추측은 길라임이  방산비리를 지금 터트리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는 경우 입니다.    눈감아 주는 댓가로  계엄에  동조하라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것이 두번째 추측입니다.   이러한  추측으로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소설을 써보면 최순실은  길라임의 임기가 끝나면  독일로  이민을 계획하고 있었고  길라임도  같이 간다는 전제하에...   청와대는  버티면서 군의 비리 조사중이고  모두 조사후  군의 비리를 들먹이면서 군을 압박!   계엄의 동참할것을  협박한다. 군도  정권이 바뀌면  좃되므로  청와대와 협상하고  길라임은  계엄령을 내린후 혼란을 틈타 순실이와  유라 시호 순득이를 데리고  외국으로  망명을 하겠다는  조건을 단다.   군은 국회를 해산시키고 안보를  이유로 들어 청와대를  장악한다 제2의 전두환의 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박지원은  또 만세를 부른다! 이상 이모든것은  거짓말인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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