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난 따뜻한 도시의 여자.
게시물ID : cook_910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홍도
추천 : 25
조회수 : 1943회
댓글수 : 42개
등록시간 : 2014/04/30 04:21:13
내리는 비를 보며
초밥 2인분을
다소 개걸스럽긴하지만 
마딧게 먹고 있다.
뜬금없이 들려온 그의 결혼 소식에
오늘 난 조금 센치하다.
하지만  행복을 빌어줄 수 있지.

따뜻한 도시의 여자,
나는 따도녀니깐. (따돌림 당하는 도시의 여자 아님)

왜인지 모르게 자꾸 코 끝이 찡해져 오는 건
간장에 와사비를 너무 많이 풀었기 때문이겠지..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