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오프닝은 자막이었다던데, 왠지 제 TV에선 오프닝이 완전 스킵됐더라구요;
캐릭터들 더빙은 보통 수준에 원본에 비해 조금씩 어려진 느낌에,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더빙퀼은
'스파이크>나이트메어 문>트와일라잇 스파클>핑키 파이>레인보우 대쉬>래리티>플러터샤이>애플잭'입니다
핑키는 굳이 비유하자면 시라이 쿠로코 같은 느낌..
애플잭은 사투리는 안 쓰고 그냥 '무쟈게' 같은 단어를 가끔 쓰는 정도고,
래리티는 '테러블'이나 '럭셔리'같은 영단어를 많이 쓰는 컨셉인 것 같네요.
섬머 선 셀러브레이션은 '태양의 날' or '태양 축제',
스위트 애플 에이커는 '스위트 애플 농장'로 번역됐고
캐릭터들 이름, 원더볼트, 포니빌, 캔틀롯 등은 원본과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