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번 일련의 사태. 음... 이건 마치
게시물ID : comics_79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프리저
추천 : 2
조회수 : 28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7/20 16:22:23
?? : 네 취향을 몰라서... 뭐 이중에 하나쯤은 있겠지?
.
.
.
.
.
.
옆집에 용사는 만화의 C작가는 예전 20%흙탕물 사건을 접하고 '아 이분 뭔가 사고방식이 희한하시네'라고 느껴서, 
개하고토끼만화의 ㅇㅇㅈ작가는 독자들하고 다투는걸 여러번 보고나서,
정을 깊게 두지 않았기 때문에 크게 데미지를 받진 않았습니다.



아직까지, 좋아하는 작가에게 배신당한 듯한 더러운 느낌은 없지만,
평소 안좋게 생각하던 분을 더 싫어하게는 되었네요.
킬*킹의 그림작가분.
맨날 지각해서 욕은 아청토끼가 다 먹고!
그렇다고 퀄이 어마어마한것도 아님!
그동안 느낀 불만을 적자니, 비판이 아닌 비난이 될것 같아 적지 않겠습니다만.
자신이 풀어나가는 이야기도 아닌, 엄연히 원작자가 따로 있는 작품의 작화를 맡고 있으면서...SNS에다가....
건전한 토론이 가능한 주제도 아니고...
결혼도 하신분들이 이러니 더 이해가 안감.



진짜 그지같은건.
네이버가 보여준 그간의 행보를 봤을때,
이자까들은 별일없이 연재를 계속할 것 같다는 겁니다.



출처 고수 보세요. 여러분
덴마 보세요. 여러분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