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간에 피나는 노력으로 86 - 69로 뺐어요 !!
충만한 자신감으로 얼마 전 좋아 하는 아이에게 대쉬 실패로
지금은 의지를 잃어버렸네요 ㅠㅠ
폭식도 하고 있어요 ㅠㅠ
도와주세요 엉엉 ㅠㅠ
동기부여를 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