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 강동케이블에서
월 9900원에 인터넷+TV 를 1년약정을 쓰고있었는데
가입당시 콜센터로 가입한게아니라
기사분 명함을 보고 전화를 해서 설치를 했는데
기사분한테 업로드 다운로드 속도가 똑같은 대칭형이냐고 물어보니
맞다고하고 자기가 업로드 속도도 올려준다고해서
가입을했는데..
쓰다가 인터넷도 많이 끊키고 해서 A/s 신청을 몇번하다가
다른 기사분이 제가 쓰는상품이 대칭형도아니고
가입할당시 속도측정도 고객한테 보여줘야한다는데 그것도 안해주고
속여서 판거면 해지사유가 된다고해서
해지하고 kt 쓰고있는데
며칠뒤에 콜센터에서 전화와서
다시 사유를 물어보고 설치기사분이랑 얘기해보고 다시전화준다고했는데
오늘은 해지관련팀장인가? 전화와서는
할인반환금을 물어야된다.
계약내용에 업로드 다운도르가 같지 않으면 해약한다
라는 내용이없어서 위약금을 물어야된다고
그런데 자기네들이 50프로만 내게 해줄테니까 협의보자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설치한 기사분이랑 구두로만 물어보고 설치를 했는데
이런경우 제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나요?
중간에 인터넷쓰면서 끊킴등등으로 a/s신청 을 5번인가했는데
친구말로는 이런것도 해지사유가 된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