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하는거 없지만 안짤리고 버티고 있는 애 아빠입니다.
입사한지 4개월째 지만 하는건 정말 없군요....
그래도 안짤리고 있고 다음주가 월급이라...
아들이 먹고싶다던 피자를 사주었습니다.
할아버지 한조각 저 두조각 아들 한조각 주고나니 딱 반남았내요
피자접시를 들고 냠냠
와그작!!!!!!!
사진 찍는중에 카메라 인식하고는 쳐다보내요
다먹고 사랑해요 시전해주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평소에 안해주던 사진찍을때 브이 하기....
이게 피자의 위력입니다.
참....이번엔 아들이 소시지만 골라 먹었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