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은 계속해 치조골 돌출의 정도 즉 입이 더 들어가고 있다고 알려짐. 원숭이 모습과 가장 거리가 멈.
사진은 우리가 아는 외계인 모습임. 백인들 처럼 안와상 융기가 되어있으며 이마와 코가 연결된 느낌을 줌.
코는 좁고 높으며 눈은 굉장히 크고 이마도 넓다. 백인은 점점 저렇게 변하고 있죠.
동양 최강국 중국 상류층들은 백인의 골격과 가장 닮아있으며 백인 대리모 통해서 백인 혼혈을 낳음으로서 인종 개량을 하는중.
몽골리안은 점점 백인화 되는중이며 (육식 따위를 하면서) 백인은 점점 우리가 아는 외계인 모습을 갖추고 있음.
성형을 통해 백인이 되고자 하며 2030~2050 쯤에는 인종 전환도 성형에 들어가게될 것이라 봅니다.
일종의 귀소 본능이라고 봅니다. 우리가 계속 우주로 나가려는건 외계가 본고장 이기 때문에. 백인은 외계인들의 유전자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니그로이드, 몽골리안은 백인들보다 진화가 덜 되어서 마치 백인이 볼때 원숭이 따위로 느껴 지는것이며.
백인은 피부라던지 눈 (햇빛 취약, 질병 취약, 음식을 요리해 먹음)도 그렇고 면역 체계가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외계의 유전자이기 때문에 지구 환경이 맞지 않아섭니다.
하지만 가장 우등한 머리로 4 대 문명 중 3 대 문명은 백색의 코카시안이 만든것이며 (4 대 문명 전부가 코카시안의 것이라 보는 이론도 있음)
고대 그리스부터 현대 미국에 이르기까지 인류를 현재 수준을 만든 과학을 만든 인종이지요. 실제 백인이 외계 유전자 (엘리스 실버) 라는 이론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