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은 나의 생일입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3678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쿨한여자
추천 : 10
조회수 : 400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09/09/23 09:07:50
사랑하는 엄마마마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하고~사랑합니다(__)
올해도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라요("바라"가 아니라 "바라"가 맞는 표현이라길레 ㅇ_ㅇ;;)
작년한해도 감사했고~ 이제 또 한해 잘 부탁드려요~
내년생일지나면 시집갈 준비하느라 바빠질텐데 걱정입니다용
내동생아 너는 누나 생일을 까먹은거니? 문자도 한통 없구나?
생각 같아선 로우블로 한방 적절하게 날리고 싶다만 쿨하니까 참아주마.


오유님들과  기쁨을 함께 하고 싶어요
축하해주세요~~~~~~



내남자는 잊어버렸다가 내가 말하니까 그제서야 전화해서 갖은 애교를 부리며 용서를 빌고 있습니다.
용서를 바라지말거라.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