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킹한 독재자들의 독재정치가 난무하고 있다. 껍데기는 민주주의 알맹이 민주주의는 속에서부터 썩어들어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사라지려 하고있다. 그걸 우린 아직도 모른다. 이 기회에 자기 배채우는 독재자의 개들. 이것은 암처럼 우리에게 퍼져와 쥐도새도 모르게 우리를 죽여버린다. 이것이 다가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우린 죽는다. '이것'이 오고있다. 한명에 의해서가 아닌 커다란 암 덩어리에 의해... 수술을 좀 해야할 시기인것 같다. 모두 메스를 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