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3678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
추천 : 2
조회수 : 39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9/09/23 09:22:11
콩진호를 2번 힘차게 외치고 버스를 탔는데 배가 너무 아파 중간에 내려서 포풍설사.
그리고 다기 가다듬고 지하철로 갈아타고 나서 정작 회사 앞에 도착했는데 또 배에 크리.
그래서 또다시한번 포풍설사.
결국 대중교통 2번 타고, 포풍설사 2번에 2분 지각했음.ㄳ.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