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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선 안되는 강을 지나온 듯 합니다...
게시물ID : animation_2251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예진
추천 : 3
조회수 : 46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4/30 18:35:23




아 진짜
제가 살면서 코스프레를 하는 날이 올줄은 몰랐어여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호기심에 가발 샀었는데
쓰고 셀카 찍는게 너무 재밌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안가서 코스 옷도 사고,렌즈도 난생 처음 사보고..
얼마전엔 엄마가 제 코스옷이 그냥 옷인줄 알고
입고 예배를 가셔서ㅋㅋㅋㅋㅋ식겁한적도 있지만...

지금 새 코스옷이랑 가발이 또 온게 함은정...
망했어! 다 망했다구! ㄸ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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