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8886393&code=61121211&sid1=soc&cp=n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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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는 그러나 A씨의 남자친구까지 나서 항의하자 곧바로 사과의 뜻을 밝혔다고 하네요.
A씨는 “제 얘기를 듣고 남자친구가 절 대신해 B씨에게 연락을 했다”면서 남자친구와 B씨가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도 공개했습니다.
A씨의 남자친구가 화를 내자 B씨는 “사과하고 싶어요. 술도 취하고 여러 일이 겹치 와중에 미쳐서 그분(A씨)께 실수를 했어요. 그 분이 근본 없는 게 아니라 제가 근본이 없는 거에요. 사과하고 싶어요”라면서 납작 엎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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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