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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79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inLee★
추천 : 1
조회수 : 39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28 20:56:00
너는 죽은 청춘이면서
무슨 청춘을 논하냐 하지만
청춘이 아녀서
내가 청춘이 아녀서
나는 청춘을 염원하고
청춘을 사랑하며
청춘을 제일 잘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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