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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가진친구이야기
게시물ID : freeboard_7923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면먹고픈데
추천 : 0
조회수 : 58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1/25 22:00:11
안녕하세요 이건 제 인생의 고난?이엿던 이야기입니다 친구에게 물어보고 허락을 받아 쓰는글입니다
저는 오유를 보는건 많이하는 눈팅족이엿으나 글을 써보고 싶어서 막 가입한 신입이예요
쓰기쉽게 반모체로 할깨요 안믿으셔도 상관없어요

영안을 가쟈 귀신을 보는 친구와의 이야기를 써보기로 함
친구는 여자 나는 건장한 남 
친구를 양이라고 부를깨
 ㅡㅡㅡ
 시대는 바야흐로 막 내가 갓 고딩이 될때  자랑은 아니지만 난 중학교때 인간말종양아치엿음 ㅇㅇ
막 반을 배정받고 앉아있는데 옆옆에 있던 양이 날 계속해서 보는거임 그때 성격이 드러웟지만 일단은 여자이기 때문에 그냥 넘어갓음 (난 옛부터 오컬트 덕후)
그리고 한 이틀이 지난날 시간을 잘못 알아서 학교 등교시간보다 아마 한시간?일찍 갓엇음 그런데 이게 왠일? 나보다 일찍 와있는거임 그리고 는 혼자 애기를 중얼중어거리길래 미친년인가보네 라고 생각을 햇엇음 그런데 양이 날 또 계속 보는거임 그때 먼 생각과 자신감인지는 모르지만 양에게 다가가 책상을 쌔게 치고(어머박력)양에게 마 니 내 좋아하나 말라고 자꾸 쳐보는데 라고 말함 아직도 기억이남 양이 이걸로 날 자주 놀리기때문 양은 아니라고 말한뒤 나보고 부모님이 무당 이냐고 물엇음 그 이야기를 듣고 욕을 씨부린뒤 다시 책상에 가서 엎드림 양은 나보고 미쳣다고 생각 할지는 모르겟지만 넌 기가쌔서 신장급 아니면 그 이상일지도 모른다고 영안을 가지거나 무당해도 안이상할 정도라고 말함 그 말을 들은 나는 순간적으로 놀람 왜냐 내가 오컬트 덕이기 때문
순간적으로 놀란뒤 바로 양에게 귀신이 보이냐고 물어봣고 양은 보인다고 함  그때부터 약간 의심햇지만양에게 친하게대햇엇음 그러다가 갑자기일이 터짐 같이 수련회를 갓는데 담력테스트로 으스스한 산을 가기로 햇는데 친구한명이 갓다가 안오는거임 그래서 전화를 햇는데 그친구가 자기도 모르겟다고 계속해서 밑으로 내려가는중인데 끝이안보인다고 울먹이며 말함 갑자기 양이 전화기를 뺃더니 무슨 비석이나 둥근 지형의 땅에 뭔 짓을 햇냐고 물음 친구는 어덯게알앗냐고 둥근 지형의 땅이있길래 앉아서 쉬고있다가 내려왓엇다고 함  그러자 양이 따라오지말라하고 올라가더니 한 40분후에 친구랑 같이 내려옴 나중에 물어봣는데 애기를 안해줘서 계속해서 물어보니 개가 하는말이 이 산에는 조상들이 많이 있는걸 봐서 무덤이 많은걸 확신하고 친구에게 물어봣다고 함 친구는 무덤위에 앉아 있던것 무덤에 앉아있으니 귀신이 가만히있을리가 없던것임 귀신은 친구를 산에 가둘려고 한것임 양이 그 귀신의 무덤에 가 풀을 뜯어주며 봐달라고 귀신에게 부탁해서 풀어준것 난 이 사건 이후로 양이 귀신을 본다는걸 믿엇고 그후로 흔히말하는 베스트프렌드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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