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런경우도 있나요?
너무 황당하네요;;; 검색해봐도 이런케이스는 없는것같더라구요.
요새 어쩐지 배변패드에 똥을잘눈다싶었더니
똥을 집옆에싼후에 물어서 배변패드위에 가져다놓더라구요?
10주된된강아진데...칭찬해줘야되는지 혼내야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제가항상 배변실수를하면 똥을집어다가 패드위에놓고 여기다싸는거를 보여주기위해 30분정도? 놔두고 냄새맡게하면서 간식을 줬는데
절따라하는건지.....가져다놓으면 칭찬해주는거라고 생각하는것같아요
지금 똥물어다가 배달시키는거만 3번봤는데;;;;;
이런건 어떻게 교정하죠?
똥을 패드위에서 싸지는 않는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