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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792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_-^^^
추천 : 14
조회수 : 662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04/10/04 21:54:22
여자친구랑 .. 집에가는대..-_-
동내꼬맹이 -_- 가 BB탄 총을 가지고 놀고잇더군요..
BB탄총갖고 노는대 ㅡ.ㅡ 고글도쓰고 혁띠에 총알도달고 댕기면서
잘놀더군요 - _ -;;
귀여워보여서 쓱 쓰다듬고 지나갓는대 -_- 한 50m? 갔나..-_- 저를 저격하더군요
-_-따발총입니다 .. 예.. 죷나맞았습니다.. 장난감주제에 어찌나아픈지 -_-
약간 아플정도로 -_- 꿀밤한대 때려줫습니다. 그러지말라고
집에가서 옷갈아입고 -_-
나가는대 -_-
꼬맹이10명? 기억도안남니다 -_-
그놈들이 몽땅 저를 저격하더군여 -_-
한 200발맞앗나 -_- 온몸에 피멍들때까지 그냥 정신없이 맞앗습니다.(굴러다니면서 -_-)
아 무섭더군요 -_- 가면서 개기지마라 x창아~~ -_-
정신차리고보니 아무도없더군요 -_-
여자친구... 정신없이 웃더라구요 -_- 완젼 개쪽이엇습니다..
초딩..조심..또조심...자나깨나조심..
그꼬맹이 아주 다음에 마주치면..
이빨하나정돈 날려줘야겟습니다...
초딩에겐 주먹이 약인듯하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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