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30 (소격동)
지하철
- 지하철 3호선 안국역 하차
안국역 1번 출구로 나와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까지 약 936m 걷기, 약 14분
-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하차
광화문역 2번 출구로 나와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까지 약 1.1km 걷기, 약 17분
장소는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 영화관인데, 지하철 안국역 내려서 총리공관 쪽으로 쭉 걸어가시면 바로 나옵니다..
gv때 현재 영화의 감독님외에 씨네21 주성철기자님,무술감독 정두홍감독님,가수 한희정님, 백은하기자님,만신의 박찬경감독님,여행수필가 김남희님,영화평론가 김남희님,필름저널리스트 백은하 기자님.. 많은 분들이 영화 상영후 감독님과 함께 하는 gv시네토크에 섭외되어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론 다른 영화들은 제가 못봐서 어떤지 잘 모르겠으나,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본 20여편의 영화들중 작품적으로는 스웨덴영화 비둘기,가지에 앉아 존재를 성찰하다.. 가 최고였으나, 재미와 감동으로는 이 아세안 영화제에 상영하고 지브이도 있는 선생님일기가 디어리스트 정도와 함께 최고 재밌고 괜찮게 본 영화 입니다..
전 작품 무료상영이라 하니 시간되시는 분들 많이들 아세안 영화제 소격동 현대미술관 서울관영화관으로 찾아가 보세요..
· 미술관 지하1층이 영화관인데 좌측계단 영화관 전용계단을 이용 ..
· 모든 상영작은 무료입니다. Admission is free for all visitors.
저 정도 영화들이면 부산국제영화제 같으면 표 구하기도 쉽지않은 인기작들이니 많이들 시간내셔서 가보세요.. 또 덧붙이는 얘기지만, 태국영화 선생님일기는 태국의 초 역대1위흥행작 `피막`의 흥행을 꺽은 초 인기작이라 합니다.. 저뿐 아니라 부산영화제에서 이 영화 제일재밌게 봤다는 사람 많은.. (올해 부산영화제때는 매진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