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따로 그린게 없어서 샘플이 없네여..죄송해여...
잠도 안오고 배도 고프고 해서영....
예쁜옷도 보고싶고 오랜만에 그림도 그리고 싶어서 불쑥 찾아왔네영..
한 네다섯분 정도 그려보고싶은데 그려볼 기회 주실 수 있으세여...?
러프하게 그려볼까합니당..!
전신 사진이면 좋구여 아니면 잘린 부분은 상상할게요...엌ㅋㅋㅋ
+지금 3시 49분인데 이 시간 전까지 댓글 남겨주신분들꺼 그려서 한꺼번에 올릴게여
한숨 주무시고 오시면...그려져있을거예여...
+다했어여!!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