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따끈 따끈 인실좆 썰!
게시물ID : car_451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는중띠띠띠
추천 : 19
조회수 : 2496회
댓글수 : 35개
등록시간 : 2014/05/01 02:55:42
방금 막 벌어진 일임

필자는 치느니님을 섬기는 칙힌집 사장임

8시쯤 손님들 5분이 와서 드시는데

차 두대를 가게 양옆으로 주차를 하심 

헹단보도 위에다 버젖이

그래서 손님 차좀 빼서 밑쪽에 주차 할때 많다고

빼달라고 했더니 투털거리면서 빼주심

여기까지 손님들이 나한테 다 반말함..

야구 틀어라 술가온나 등등

어려서 그러겟지 하고 넘김..

그러고 잘먹고 가심..딱 여기 까지 좋음..

장사 잘하고 마치고 가려는데..

불만 끄고 가면 될타이밍에 이사람들 차를 끌고 

가게 옆에 또 차를 대면서 내차가 못빠지게 되었음

그래서 나가서 이제 마치고 가려고 하는데 차 조금만 빼주세요 이랫음

근데 거기서 아저씨1 이 이새끼는 또 차빼달라 지랄이네 욕시전

참고 죄송합니다 빼주세요~웃으면서 가게 들어왓음

그러고 불다 끄고 나왓는데 안뺏길래 빼주세요~ 했음

근데 시른데? 알아서 가든가 이럼ㅋㅋㅋ 아놔ㅋ

한번 더 참고 빼주세요 이랫음 그러니.. 아거참 귀찬게 하네 이럼

이때부터 저도 열폭 빼줘야 갈꺼 아닌교!!

그랫더니 아저씨 래파토리 나옴 몇살이고?

처물만쿰 먹엇으요 했더니 그때부터 욕을 아주 그냥 

배부르게 먹음 ㅠㅠㅋ

근데 하지 말아야할 패드립을 우리 어무니 옆에 계시는데

패드립욕 시전하심 

나 무진장 열받음 아놔 빡돔..

그때 생각난게 이놈 아까 가게에서 술오진장 먹은게 기억남ㅋ

경찰에 음주 운전자 있다고 신고ㅋㅋ

경찰옴ㅋ 그때부터 약해짐 한없이 

여기서 아저씨2 가 어머니한테 욕 막함..

가게 망하게 한다느니 뭐라뭐라 

난 더 열받음 ㅅㅂ..

경찰이 음주측정기 아저씨1한테 들이밈

이때부터 온순해짐ㅋㅋㅋ 아놔 ㅋㅋ

일단 1차거부 하고 나한테 와서 빌기시작

삼촌 내가 미안하다 이럼서 ㅡㅡ

난 이미 눈돌아감 됫다고 불기나 하라고 ㅋㅋ

2차거부 후 또 빌기시작..

이미 난 패드립에서 마음 굳힘..

3차 불음 ㅋ

0.13 취소요 ㅋㅋ

웃긴건 그직후 나한테 또 돌변해서..

ㄱ욕시전 ㅋ 사람참...

그러고 난 어무니 모시고 집옴..ㅋ

통괘잼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