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아까 그것이 알고 싶다 에서 언론의 책무를 못하 죄송함을 듣고

연합뉴스를 봤는데  낮에 차벽에 붙혔던 꽃스티커를  많은 분들이 남아서

띁고 계시네요  아마 전경들 복귀후 스티커 제거 하냐고 고생할꺼 같은

미안함에 떼고 계신가봐요

이렇게 국민의 의식이 높아졌는데 고위층 새키들은 항상 저

지랄들인지  내부자들에 나왔던 어차피 대중들은 개 돼지 입니다를 이젠

자칭 고위층이란 놈들이 개 돼지다 라고 바꿔야 할듯 합니다

다음주 토요일 광화문에서 봅시다 그날 미래의 우리와 후손에게 자랑스럽게 당당히 이제야 민주주의가 바로 선  그날이며  시간이 잠시 지난 후 교사서에  실리는 역사의 날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