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왕을 그 동안 여러번 이런저런 행사에서 봐왔지만

오늘은 정말 유독 잘생기셨구나를 깨달았다는

그 많은 사람들

그 많은 인파들 속에서도 바로 명왕님을 찾을수 있었음

선굶은 이목구비와 단단한 체구가 바로 눈에 띄더군요

이미 알려진대로 표창원의원 김해영의원 이랑 박재호,전재주

그리고 김경수 의원도 오셨더군요

제 앞에 어떤 신사분이 김경수라는 사람과 통화중이었는데

단순히 동명이인 이겠거니 했는데

그 사람이 김경수의원이었을줄이야 ㅎㄷㄷ (아마 부산시당 직원이었나 봅니다.)

연설 기대했는데

연설은 안하시더군요

아무튼 시민들과 어울리는 모습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