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또 떠납니다.
어떤 분이 그러더군요...
"왜 그렇게 다니느냐?"
백만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이렇게 하는 것이 옳은 일이니까,이렇게 하는 것이 부끄러운 조상이 되지 않는 일이니까,그리고...이렇게 하는 것이 장준하의 아들로 태어난 몫이니까...
노스 캐롤라이나에 자유 정의 평등 그리고 민주의 들불이 훨훨 타오르도록...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