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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이렇게쓴지 평생몰랐는데요..
게시물ID : sisa_7926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몬테소리★
추천 : 3
조회수 : 36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1/20 02:00:41
술이쓴건지 

나라가 썩어서 내마음이쓴건지..

목이 메이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12일 19일 26일 계속 갈겁니다

심판을받을때까지 갈겁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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