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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792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영길선생★
추천 : 6
조회수 : 56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4/10/05 11:06:11
얼마전..
나에게 노래를 불러준단다...
노래를 부르더라..
"슈파 슈파 슈파 슈파....
우렁찬 트름소리...
똥트름~ 오형제...꺼억...-0- "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합디다..
그 상황에는 웃겼었는데...
지금 글을 써놓고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는 이 어색한 분위기..
-_-; 7살의 개인기 치곤 좀 더리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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