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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소 게임 역사
게시물ID : actozma_792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버거왕김패티
추천 : 1
조회수 : 249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3/05/16 00:20:35

 

 

초보시절 추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젼 애잔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가챠운이 좋았는지 토르 시그룬 가웨인.. 하.. 진짜 아련하네..

 

b+이나 나온다고 좋아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역사상 최초 키풀한 카드.

내가 원하던건 리온이었는데 리온은 시즌종료까지 노풀-1이었다는 슬픈 전설이있어

 

 

 

 

 

 

먹고 소리질렀던 카드..ㅋㅋㅋㅋㅋ 과장님한테 욕먹음..

옆에 살짝 보이는 노말한장! 진짜 이때가 밀아하면서 가장 기뻤던거같음..

 

 

 

 

드디어 리온시즌 중반때 S를 찍음.

하.. 애잔하다 진짜...

 

 

 

 

루프토 시즌 주력 한줄덱..ㅋㅋㅋㅋㅋ

 

합 10만된다고 좋아했었지..

 

 

친구삭제->등록 과정에서 실수해서 85였던 AP가 88이 되었습니다

샤우팅지르면서 욕했던게 생각나요. (회사 옥상으로 갔지요..)

 

 

 

 

1번째에 키라가 나와서 9만되자마자 키풀! 3번째 키풀카드~

 

 

 

 

 

루프토시즌 배수 리온하나로 이룬 쾌거.

홍차는 정확하게 63잔 먹었고 1800대 해서 피오나레 키라를 받음.

최초 슈레플 키라..ㅋㅋ 감추냥은 슈레잖아요? 그쵸?

 

 

 

설화시즌 가챠를 처음 해봤습니다

이걸 하면 안됐어..

 

 

 

 

설화시즌 중반쯤 찍은걸로 기억합니다.

이때까지만해도 평범한 무과금덱과 별 차이가 없었죠 (피오나레만 빼고)

 

 

 

 

설화시즌중 60도 찍게됩니다.

 

 

 

 

 

이번시즌 종료선언하고 추덱입니다.

 

지금은 네네가 쫒겨나고 안눈이 들어와서 1만이 더 올랐죠.

 

인생이 망해가는 소리가 들리는 공체합입니다.

 

 

 

 

 

오늘 5배수 4장 + 시시라라 울티콤보 + 페어리즈로 테스트해본 엑칼데미지.

재대로 덱 짜서 치면 300만은 거뜬하다고 예상됩니다.

 

 

 

 

전 광분 리바이어선 후반시즌 시작했습니다.

 

라이퍼였던적은 시즌종료하고밖게 없군요

 

결론은 과금을 해서 인생이 망했다는겁니다.  (물론 농담입니다. 제 생활에 지장없을만큼만 했어요)

 

 

 

 

 

여러분도 함께 망해보아요.

 

과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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