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도덕에 대해 오해하고 있었다.
규범지키고 착하게 사는 것은 도덕이 아니다.(그냥 인간으로서 지킬 요소일뿐)
도덕은 남에게 해끼치지 않는 것이다.
도덕은 책임윤리이다.
자신의 자리의 특혜나 이익이 아니라 자신의 자리에서 잘못해서
얼마나 많은 피해가 생길 것인가, 자신의 잘못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피해가 갈 것인가하는
책임의식이 바로 우리 사회의 도덕이다.
선거에 아무나 나와도 찍어주는 지역이 생긴 것 그것이 비도덕이고 우리의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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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