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5083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클라우디아★
추천 : 0
조회수 : 56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5/01 17:02:35
딱 한줄. 할머니를 안내한게 청와대 직원이
아닌 장례지도사라는것뿐.
여전히 노컷은 섭외해서 연출한것이란걸
강조하고 있습니다
정작 그기사는 메인에서 뜨지도 않네요
베충이들이 노컷이 정정보도 했다 카더라
이렇게만 쓰이고 있나봅니다 ㅎㅎ
정말 무슨 천벌을 받으려고 희생자들 영정
앞에서 저런 천박한 짓거리를 한건지
답없는 닭.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