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딘 측은 또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는 한편 강력한 법적 대응 또한 천명했다.
장 이사는 "당사의 명예와 구조현장 직원들의 정신적 공황을 바로잡지 않으면
앞으로 돌아올 5월2일~10일(조금) 작업 진척이 상당히 어려울 것"이라며 "다시 한번 JTBC 보도
및 관련 내용을 활용해 무분별하게 해당 내용을 유포·전파 했던 언론 관계자들에게 정정을 요청한다"고 전했다.//
http://news.nate.com/view/20140429n16751 .
예고한 날짜가 내일부터임..
쟤들은 계속 현장을 장악하고 있고...
가족들입장에선 칼자루를 쥔 넘들한테 고분고분할수밖에 없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