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모르고 웃긴걸찾으려고알게된데가 여긴데
내가아는 인터넷문화와는많이다르게 과하게친절한것같았다
아!!여기는 점잖은사람들이있는곳이구나,여기괜찮네 여서놀아야겠다 하고맘을먹고 놀고있는데
이야기를하다가 의견이조금만다르면 개쌍욕을먹는걸보고 온갖 정내미다떨어지고 가식떠는사람들로밖에안보여서
여기사람들이 인간처럼안보는 일베를가봤다
처음엔 충격이좀컸는데 점잖은척하면서 위선떠는사람들보다 그냥대놓고 하고싶은이야기하는게 나한테는 더맞았던듯...
덕분에 이베주는 3랩이되어버렸네
여기접기전에 밴때리라고 글하나썼고 세월호땜에 이야기가많길래 뭔얘기하나들어와봤다가
밴안당해서 글하나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