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노현질 유저라 피파3를 처음했을 때 우연하게 람을 썼는데요..
대장시즌이 아니라 값싼 07람이였죠.. 그래도 긴패스는 안좋고, 키가작아 헤딩은 안 좋아도
가성비 때문에 계속 쓰고 있었습니다.. 꾸역꾸역 강화좀 하다 보니 4카가 되었고..
은카가 되면 그래도 쓰기 좋겠다 해서 그냥 남은돈으로 4카사서 4+4로 강화를 했는데..
흐미.. 그냥 깨지네요~ 같은 강화로 해도 깨질 수 있구나 생각하면서..
남은 돈으로 13 기성용 2카가 있어서 2+1 했더니 붙어주더군요..
꾸역꾸역 백만EP 모았는데 8만원으로 ㅎㅎ
그래도 07람은 한번도 바꾸지 않은 제 포지션의 부동의 RWB이였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