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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테니☆★
추천 : 0
조회수 : 42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4/03/12 13:46:44
(서울=연합뉴스) 최이락기자
김영삼(金泳三.YS) 전 대통령은 12일 노무현(盧武鉉) 대통령 탄핵안의 가결에 대해 "사필귀정"이라고 말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대변인격인 박종웅(朴鍾雄) 의원으로부터 국회의 탄핵안 가결 보고를 받은 뒤 이같이 말하고 "나라가 하루속히 안정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 박 의원이 전했다.
박 의원은 "김 전 대통령이 처음 노 대통령을 정계에 입문시킨만큼 대통령에 당 선됐을 때 잘 되기를 바랬으며, 그동안 여러차례 충고도 했다"며 "그럼에도 노 대통 령이 이를 소홀히 한 채 일방적으로 국정을 운영해서 이런 결과가 온 것"이라고 덧 붙였다.
에구...
김영삼 대통령이 요즘 이상해진듯...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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