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웃겼는데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글을 재밋게 못쓰는 ...... ㄸㄹㄹ
시작은 평범하게 자기 차례를 기다리며 줄을 서있었죠 ㅎ_ㅎ (오징어 말리는거 아닙니다 ㅠㅠ)
그러다가 분홍색 지향 이야기가 나오고 야생마로 하나 둘씩 변신을 하더니...
어느새 야생마 바이러스가 퍼져나갔고
뭔가 점점 늘어나더니
그렇습니다. 사실 그락그락님은 말장수였던것입니다...!
말 다리는 10살분들의 놀이터가 되어주기도 하고 (다리사이로 지나가기 ㅋㅋㅋㅋ)
귀여운 병아리쨔응의 놀이터가 되어주기도 했지요 ㅎ_ㅎ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지염까느라 고생이 많으셨을 그락그락님... 나눔해주신 리화 지염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힘들고 템창도 없어서 불편하실텐데 한분한분씩 염색도 해주시고... 정말 수고롭게 해드려서 죄송하기도 하구요 ㅠㅠ
그리고 순서대로 줄 서시고 차례를 지키시는 품격이 넘치시는 나눔받으시는 분들도 보기가 좋았어요. ㅎ_ㅎ
여러분! 울프섭이 이렇게나 훈훈합니다! 모두 울프섭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