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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죄를 지어서 사실상 피의자가 됐다 칩시다.
게시물ID : sisa_7931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밀당의고수★
추천 : 0
조회수 : 34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1/20 18:02:58
근대 난 아니야 난 죄를 짓지 않았어!!
라고 외쳐봤자
일단 경찰이 데려가고 검사에게 수사 받아야 하지 않나요.
그 이후에 변호사 선임하고, 재판 받고 말이죠.
박씨처럼 거부권 행사할 수 있는건가요?
거부권이라는게 애초에 있기나 합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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