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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의 눈 747에서 2020으로
게시물ID : sisa_793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oT
추천 : 13
조회수 : 924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0/03/03 14:37:53
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3&artid=201002241544201&pt=nv

5년 임기로는 성이 차지 않은 모양인가? 게다가 전 정권에서 벌인 일은 법을 바꿔가면서까지 뒤집으려 하는 이들이 왜 자기들이 벌인 일만은 다음 정권에서도 계속 ‘받들어 모셔야’ 한다고 믿는 것일까.

- 본문 중에서



음...
알면 알수록 염통을 조여주는 이 사랑스런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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