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이런 말씀을하시었었네요.jpg
게시물ID : sisa_5084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센타본능
추천 : 13
조회수 : 1234회
댓글수 : 42개
등록시간 : 2014/05/02 03:01:59
139896~1.JPG
 
 
대다나다 ㄷㄷㄷㄷ
 
 
 
 
 
 
 
 
 
 
 
 
이쯤해서 다시보는 전여옥 어록
 
 
 
전여옥, (박근혜는)대통령 될 수도 되어서도 안된다



▶전여옥 어록 1


"박근혜 위원장은 자기의 심기를 요만큼이라고

거스리거나 나쁜 말을 하면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그가 용서하는 사람은 딱 한 명 자기 자신이다.


"▶전여옥 어록 2


"하루는 어머니들과의 대화를 위해서 패스트푸드점을 찾았는데

박근혜 위원장이 햄버거를 먹지 않고 있기에

'왜 먹지 않냐'고 물었더니 대답이 없더라.

보좌관이 포크와 나이프를 들고 오니 그제야 먹었다."

▶전여옥 어록 3


"박근혜에게 한나라당은 '나의 당'이었다.

한국은 아버지가 만든 '나의 나라'였다.

국민은 아버지가 긍휼히 여긴 '나의 국민'이었다.

물론 청와대는 '나의 집'이었다.

그리고 대통령은 바로 '가업'(my family's job)이었다.


▶전여옥 어록 4


"친박 의원들이 박근혜 대표의 뜻을 헤아리느라

우왕좌왕하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면 박 대표는 '제가 꼭 말을 해야 아시나요?'라고 단 한 마디 한다. '

내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해라'하는 것은 그 자체가 비민주적이다."


▶전여옥 어록 5

"박근혜는 늘 짧게 대답한다. '대전은요?', '참 나쁜 대통령' 등

국민들은 처음에는 무슨 심오한 뜻이 있겠거니 했다.

그러나 사실 아무 내용 없다.

어찌 보면 말 배우는 어린애들이 흔히 쓰는 '베이비 토크'와 다른 점이 없다


."▶전여옥 어록 6


"박 대표 바로 뒷줄에 앉아 있었다.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의원들이 말했다.

'대표님 머리에 우비 모자 씌워드려야지.'

나는 당황했다. 자기 우비 모자는 자기가 쓰면 되는 것 아닌가?

내가 씌워드렸지만 박 대표는 한마디도 없었다."



▶전여옥 어록 7


"박근혜는 전당대회에서

"한나라당은 부정부패 연루자를 보호하지 않으며,

기소되면 당원 자격을 정지시키고 유죄가 확정되면 영구 제명하겠다"고 말했는데

부정부패로 유죄가 확정돼 2년반 콩밥을 먹은 사람을

당을 쇄신할 비대위원으로 임명했다



"▶전여옥 어록 8

"박근혜는 대통령 될 수도, 되어서도 안 된다.

정치적 식견ㆍ인문학적 콘텐츠도 부족하고,

신문기사를 깊이 있게 이해 못한다.

그녀는 이제 말 배우는 어린 아이 수준에 불과하다."




▶전여옥 어록 9


"영등포에 손가락이 잘린 분들이 많은데

유신독재때 시설 공장에서 각성제를 먹고 졸면서 일하다가 사고를 당한 사람들이다.

산업화의 영웅은 그들인데 꽃다발도 없고 명예도 없다."


▶전여옥 어록 10

"박근혜는 공천 승복하는 것이 정도라고 얘기하지만

정작 박 위원장 본인은 승복하지 않았다.

친이계에 공천 승복하라고 말하는 것은 자기모순이다."



▶전여옥 어록 11


"보좌관이 박근혜 위원장의 쓸 샴푸를 사야 하는데

단종이 돼 아무리 찾아도 못 찾았다.

왜 최근 나온 제품들을 안 쓰고 옛 제품만 고집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전여옥 어록 12


"박근혜 위원장은 클럽에 갈 때에도 왕관을 쓰고 갈 것 같다."



▶전여옥 어록 13


"박근혜 위원장의 자택 서재를 둘러보고

박 위원장의 지적 인식능력에 좀 문제가 있다 생각했다.

서재에 일단 책이 별로 없었고 증정 받은 책들만 주로 있어 통일성을 찾기 어려웠다.

그래서 '여기가 서재인가'하는 생각을 했다."



▶전여옥 어록 14


"여러분, 한 번 속으면 속인 사람이 나쁜 놈입니다.

그러나 두 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바보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