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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데이즈 마지막회 中 명대사
게시물ID : sisa_5084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찬스
추천 : 2
조회수 : 6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5/02 09:22:23
대통령이라고 해서 다르지 않습니다... 사람 목숨은 다 똑같아요...

저 밖에 위험에 처한 사람들 그냥 둘 수 없습니다..

한태경 경호관...당신의 아버지는 16년동안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했어요...

그리고 그 진실이란건... 그 어떤 가치나 이익이라 할지라도...

국민을 볼모로 삼아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저 밖에 사람들이 날 부르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국가를 필요로 하고 있어요....

그들이 없이는 대통령도.... 대통령 경호관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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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시기에 가슴에 참 많이 와닿는 대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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