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출처 [베란다 컬튜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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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골목에서 공놀이를 하며 뛰여놀다가
아이들이 가지고 놀던 공이 하수구 근처로 굴러감.
놀던 한 아이가 자신이 주워오겠다고 그 곳으로 뛰어감.
그런데... 하수구 구멍에 다리가 빠져서 다리가 찢어짐.
이 사건은 작년 9월 경북의 한 지역에서 일어난 실제 사건
인터넷에는 많은 하수구 괴담이 떠돌아 다니고 있음.
여러가지 방법의 의혹
사진에서 보면 가까운 집 근처 하수구에도 부식이 심한 하수구들은 발견할수 있음.
한적한 주택가 골목길에서도 흔하게 볼수있음.
한동안 대한민국은 떠들썩 하게 만든 오원춘 사건
근거 없는 낭설이라고 했지만 서울대 화학과 교수님 말씀은 다름.
정말 낭설에 불과한 이야기라고만 판단하기엔 미심쩍은 부분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