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한 사진 올렷더니 폭풍 비난 받을 때 급당황했습니다.
읔 내가 26년 평생을 착각하구 살았나? 하는 자괴감에 빠지기 시작하고
생얼 사진 올리니 갑자기 폭풍 칭찬으로
뭐랄까 어머니에게 감사한 마음이 갑자기 들었음 효도해야겟네...ㅋㅋ
아무튼
댓글수 폭팔해서 글 내리라고 사람들 막 짜증내서
그래서 글 언능 내렷습니다.
너무 짧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도 얼굴 팔리면 창피하고 그래서
못보신 분들은 미안하게 생각하구 요
으쩌겟어요 인생은 타이밍이래요 ㅋㅋ
아무튼 제글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