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치를 모른다! 근데 참 구질구질하다!
정치를 잘하건 못하건 나의 생활은 항상 똑같다!
그러나 비교는 된다!
누구는 친인척이 비리에 의심받을때,
국민 재심의를 말했다!
그러나 똑같은 누구는 친인척이 비리를 의심받을때
참! 구질구질하게 버틴다! 국민은 나라의 주인이다!
하지만. 높은자리에 있는, 아니 버티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나라이며, 주인인줄안다!
처음으로 노통이 그립다!
그리고 원망스럽다!
억울하고! 또 억울해도!!
조금만더 버티지!
그리 똑똑한 양반이! 왜그리 쉽게 가셨는지 이해가 되질않는다!
이번주도 촛불을 들었다! 또 다음주도 나의 아이들과 촛불을 들계획이다!
더이상 나의 아이들에게는
창피한 어른들의 세상을 보여주기싫어서. . . .
또한 나의 아이들에게는
인생을 살면서 억울해하는일이 없기를 바라면서. . . .
그날이 올때까지
나는 계속 촛불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