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주인을 찾습니다.
10일가량 지났지만 계속 기숙사 화단에만 머물러 있구요.
분명히 누군가 키우다가 버려진것 or 잃어버린듯 합니다.
사료 챙겨 주고있지만 무책임한 행동인듯하여,
솔직히 계속 챙겨줘야 하는지 고민스럽습니다.
맨 하단에 지난번 게시판 링크하겠습니다.
사진 몇장 올립니다^^
아침에 햇살 따뜻한 곳에서 일광욕하네요^^;;
애옹아~~~ 부르면 화단에 숨어있다가 나옵니다.. 저한테 오고있네요^^
자연스럽죠? 저랑 고냥이 ㅋㅋ
똥꼬도 핧고...
그입으로 본인 손도 핧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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