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뭔가  허탈한느낌도  드네요

다같이  새벽에  각요를  레이드하고

좋아요로  간간히  드립치면서  얘기나누고  그랬던  분들도  하나둘씩  떠나가니

뭔가  옛날에  타임앤테일즈  할때기억이나네요ㅎㅎ

하..뭐랄까  고작  게임이라고  할수있는데

돌아보면  뭐이리  열정을  쏟았나  생각도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