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성계는 난리죠. 문재인 대통령께서 여성계를 배려해주니 자신들이 원하는 바를 착착 수행해 가는 꼬라지가 여성계가 메갈이 있기 전부터 그랬다는 것을 아주 잘 보여주고 있어서 아주 흐뭇합니다.
지금 얘네가 하는 행동은 그저 서양과 일본의 여성주의가 창궐하던 시기랑 동일한 행동을 변화도 없이 답습하고 있는데 이 모습이 남성들의 창창한 미래를 보장하고 있어
참으로 권장하고 싶습니다. 얘네가 종결적으로 요구하는 사항은 곧 남성의 권리를 지속적으로 파먹어 갈 것이고 슬슬 정치권에서는 과한 여성주의에 대한 공격이 시작될겁니다.
아주 간단한거죠. 일본에서는 이미 여성인권은 개똥밭을 굴러다니는 수준으로 떨어졌고 서양에서는 이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여성들이 이퀄리즘을 주장하기 시작하고 여성주의를 탄압하기 시작했죠. 대표적으로 미국에서 여성주의에 대한 반발로 인해 트럼프가 당선되었고 트럼프 당선 전 오바마 정권 말기쯤에 여성주의에 대한 공격적인 시각이 담긴 영상이 유투브에 활성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면 반대급부로 급상승하는게 남성들의 카르텔이 강화되고 그 재료로 여성인권이 쓰이게 되는겁니다. 즉 이익집단마냥 자기들 이권을 챙기던 여성주의가 자기들 목숨줄을 조이고 결국엔 정부의 지원도 끊기고 길거리 나앉는 사태가 벌어질거란거죠.
이러면 여성학도 같이 힘을 잃을 것이고요. 이게 바로 자승자박이라는겁니다. 그럼 세계적 흐름을 우리나라 여성주의자들은 여성주의 후발주자로써 보고 고쳐서 써먹든 했어야하는데 한국여성주의자들은 아직까지는 끝물이라도 빨고있는 서양을 보고는 낙관적으로 보고 똑같이 따라하고 있습니다.
여성할당제 아주 좋은 의미입니다. 그런데 그게 진정한 의미의 50%로 지정되면 어떻게 될까요? 우선적으로 정치권부터 자연스럽게 개혁될겁니다. 남성 국회의원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자기들 자리가 50%로 줄어드는데? 그것도 단지 남성이란 이유로? 그럼 정치권에서 여성계가 설자리가 줄어들기 시작하면?
정치권이 아무리 더러워도 걔들이 사회시스템을 시작하는 자리입니다. 여기서부터 여성탄압이 시작되면 종결적으로 사회 전체적으로 퍼지는건 한순간이에요. 특히 이념의 전염성과 그리고 반발성이 강한 우리나라에서는 더더욱 빠른 시일내에 여성인권과 여성운동권 탄압이 시작될거고 이로 인해서 하소연 할 곳도 없어질겁니다.
즉 여성인권은 현재 일본수준으로 후퇴할 가능성이 현재로는 90%가 넘어갈겁니다. 나머지 10%? 진짜 남성이 여성운동에 억눌릴 가능성 1% 나머지 4%는 더더더더 낙후될 가능성 5%는 진정한 양성평등이 이뤄질 가능성이죠.
그때에는 아마 여성탄압이 강화되면서 여성징병제는 당연할거고 여러가지로 여성들에게는 커다란 피해가 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