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대통령, 노무현 전대통령을 뽑아놓고
국민으로서 할 일 다했다고 신경 끄고 잇는 사이에
악의 무리들이 보다 더 강한 결속이 되어서
정말 나라가 이지경이 되었나 싶게 오염이 되어있었다는걸
요새와서 느낍니다.
그냥 깨끗한 정치인 좀 나은 사람 뽑으면
그거로서 국민의 의무를 닫한 것이다 라고 생각했지만,
요새와서는
일단 국민들이 깨끗한 판을 만들어놓고 거기에 맞는
정치인을 뽑아놓는게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우칩니다.
이번에 이 국민의 힘을 바탕으로 오염된 정권을 끌어내린 이후에도
지속적인 감시와 견제로 세상이 정화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